The most thing I choose this hotel was very closed to the Eiffel tower by walk, and you can see the view of Eiffel in room(it was #402) it was closed with subway station, so easy to move to downtown. And it was good the staffs at the front were kind when I asked something. 이 호텔을 이용한 가장 큰 이유는 도보로 에펠탑을 갈 수 있다는 점, 방에서 에펠탑이 조금이지만 보인다는 점, 그리고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여 어려움이 있을때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자세도 좋았습니다.

When I have a reservation, I asked for 'double bed, not two twin bed' to Jardins Eiffel Hotel, but it was attached two twin bed!! Even I asked again when I check in, the staff answered the bed is double, he lied. I'm very disappointed. And the wall is so thin, you can hear to all of what they says, do in next door. 예약시에 더블룸을 요청했으나 방에 올라가보니 트윈베드를 붙여놨더군요. 심지어 체크인할때 프론트에서 다시한번 확인했으나 더블베드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문제삼기싫어서 그냥 지냈으나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옆방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무슨언어를 쓰는지까지 들리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일보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직원 친절, 조식룸서비스,에펠타워전망,입지만족(경찰서바로옆, 세탁소바로앞,각종현지식당,카페.기타 샵있고 안전한 분위기)

특별히없음